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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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다찬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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갅지삘여우
너무 촉박할꺼 같아요.. 이제 한달도 안남은 기간이라..
웨딩홀, 신행, 집, 예단, 예물.. 등 할께 얼마나 많은데... 걱정이 태산이겠어요...
그래도 힘내서 준비하세용^^ -
이룩
저도 그날에 하는데~
저희는 8월부터 준비했구요, 한달안에도 잘만하면되기는 하지만,,촉박하겠네요.
예단비랑 연길장을 여자쪽에서 먼저 드려야 진행이 되는거예요
함에 사주단자가 올꺼구요, -
남천
헉 너무 촉박한거같은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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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너무 촉박한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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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
주말에 시간 다되신다면 촉박해도 충분히 할수있어요 제주위에도 그런친구 많았으니까요 대신 결혼전 양가 사이가 안좋아졌다는건 안타깝네요 저희도 식장 잡는것부터 삐걱 거렸거등요ㅠㅠ 진짜 힘들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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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헐.......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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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동
너무 촉박한것같네요...양가 부모님과 의논 잘 하셔서 잘 조율하셔야겠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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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한달만에도 결혼하는 사람들 있드라구요..일단 제일급한 웨딩홀.신행부터 잡으시는게 좋을듯해요 집이야 안구해지면 급한대로 원룸에라도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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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힘내세요~
2022-06-26 01:22:46
너무 촉박하지 않을까요??
우선 식장부터 알아보시고 상견려는 하셨죠?
예단비를 먼저 드려야 일이 빨리 진행될것 같은데..
요즘에 여자쪽에서 집 구하는데 보태면 예단 생략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양가에서 트러블이 있었던만큼 대화도 많이해서 조율
잘 하셔야 될것 같은데 한달도 안남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