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만료 전에 이사를 했습니다.최대한 다음 세입자를 구하기 위해 애를 썼고요하지만 집 주인은 제가 살고 있는 전세금 보다 1천만원을 더 받거나 월세로 돌리기를 원하더군요그러면서 다음 세입자가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그 전에 제가 살고 있던 전세 금액으로 세입자를 한명 구했으나 거절했고요11월20일날 이사해서 지금까지 관리비 5만원을 비롯 전기,가스비룰 납부하고 있습니다.이제 3월인데 현 살고 있는 집과 이전했던 집 공과금을 비롯 관리비가 이중으로 나가니벅찹니다. 물론 제가 계약만료 전에 이사를 했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계속 이렇게 갈 수도 없고 주인은 완고하고혹 다른 방법이 있나해서 문의 드립니다~~~
댓글 2
2022-06-09 20:21:59
팁 하나만 드리자면...현재 그 공실의 집은 계약 만료일까지 님의 소유입니다.....다시 말해 계약 만료일까지 지낼 단기 임차인을 구하시고 님이 계약을 해서 만료일까지 공백 시간을 채우시고 만료 한달 전에 집주인과 단기 임차인에게 계약 해지와 전새금 반환해 줄것을 통보 하세요...내용증명도 같이하심이 좋을듯...
p.s 1. 단기 임차인과의 계약금은 님이 여유가 있으시다면 보증금은 조금 받으시고 월세로 하심이 좋을듯...그리고 단기 임차인이 말썽을 부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