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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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02 | 타우린보충은어떠캐하는게좋나여?? | 채꽃 | 2024.06.26 |
142601 | 모래&사료 Tip 부탁드려요 | 키클 | 2024.06.25 |
142600 | 뒷드레일러 마운트부 크랙이 생겼어요 | 너의길 | 2024.06.25 |
142599 | dt swiss 마그네슘샥 어떤가요? | 올리브 | 2024.06.25 |
142598 | 길아기냥이 | 다온 | 2024.06.25 |
142597 | 벤지 핸들바 높낮이 조절되나요? | 갈매빛 | 2024.06.25 |
142596 | 시마노 세인트, 지(ZEE) | 잠팅이 | 2024.06.24 |
142595 | 강아지용화장실잇잖아요~ | 연꽃 | 2024.06.24 |
142594 | 림옆부분에 기스가 나서 브레이크 잡으면 소리가 나네요 | 흰꽃 | 2024.06.24 |
142593 | 속도계 센서 위치에 대한 질문입니다 | 잎새 | 2024.06.24 |
142592 | 우리애기 유리나리 먹여도 될까요?? | 텐시 | 2024.06.24 |
142591 | 자전거 프레임 청소 및 도색 | 달달한캔디 | 2024.06.23 |
142590 | 카본포크 스템 드랍바 헤드튜브 삐걱소리문제 | 올해1살 | 2024.06.23 |
142589 | 성산출발 - 용비교에서 군자역가는거 어렵나요?? | 어서와 | 2024.06.23 |
142588 | 혹시 벼룩시장방에서 kmr분유구입하신분계시나요??? | 흰여울 | 2024.06.23 |
142587 | 브룩스 안장 질문좀 드려요 | 역곡중 | 2024.06.23 |
142586 | 로라 질문 드립니다 | 라 | 2024.06.23 |
142585 | 헬멧파손관련질뮨 | 스킬 | 2024.06.23 |
142584 | 젖 막뗀 아깽이 사료 추천 부탁해요~ | 큰돌찬 | 2024.06.22 |
142583 | 튜블리스와 튜블리스레디와 차이점좀. | 해가빛 | 2024.06.22 |
142582 | 고글이 꼭 필요지요 | 소율 | 2024.06.22 |
142581 | 안장잡고 걸을시 핸들이돌아가내요... | 핑크빛애교 | 2024.06.22 |
142580 | 브레이크가 제자리로 돌아오지않습니다 | 가을c | 2024.06.21 |
142579 | 자전거 브레이크 오일 정비문의 | 딥블랙 | 2024.06.21 |
142578 | 원인이 뭘까요? 휠 살릴 수 있을까요? | 애기 | 2024.06.21 |
142577 | 방금나갔다들어왔는데요ㅠㅠ | 가이 | 2024.06.21 |
142576 | 추천좀 해 주세요! | 일진누나 | 2024.06.21 |
142575 | 스프라켓 분리 청소 질문입니다 | 제나 | 2024.06.21 |
142574 | 노펑크타이어 일반타이어선택좀!! | 도널드 | 2024.06.20 |
142573 | 체리쉬항문세정스프레이 써보신분 계세요? | 큐티베이비 | 2024.06.20 |
142572 | 알톤 R-XCT 이거 정상적인 로드인가요? | 빗줄기 | 2024.06.20 |
142571 | 로드 자전거에 스탠드 설치 가능한가요? | 블1랙캣 | 2024.06.19 |
142570 | 자전거 갖고 고속버스탈때요??? | 불꾼 | 2024.06.19 |
142569 | 체인스테이쪽에 | 활력초 | 2024.06.19 |
142568 | 자전거 벨 추천해주세요 | 해비치 | 2024.06.19 |
142567 | 짐받이 구부리기에 대해 | 가루 | 2024.06.19 |
142566 | 고양이 잠에대해 질문 | 벚꽃 | 2024.06.19 |
142565 | 낙차이후 페달링시 갈리는소리가나는데.. | 힘찬 | 2024.06.18 |
142564 | 부산 쉬운mtb코스 추천들좀해주세요.. | 한누리 | 2024.06.18 |
142563 | 자전거 타는 습관으로 인한 비대칭 근육발달 발생 및 눈충혈 가능한가요?? | 나로 | 2024.06.18 |
2022-01-04 03:00:55
엄청 속상하시겠어요..저도 6월말에 한달도안된 아깽이 데리구왔다가 피부병이 걸려와서 엄청속상하고..왜 데려왔을까 원망하고..고양이가 밉다가도 생각해보니 내가 책임진다데려온애고, 얘가 아프려고 해서 아픈게 아니란것도 깨닫게되니까 엄청미안해지더라구요..병원가니 너무어려서 먹는약도 처방을 못받았었어요..소독약받구, 헥사메딘쓰고..약용샴푸쓰고..피부병약 나눔받고..온갖 난리 다쳤는데도 첫째고양이와 저, 부모님 모두옮았어요..결국은 시간이 약인것같아요..저도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