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142602 | 왜이러는거에요대체ㅠ | 퍼리 | 2024.07.23 |
| 142601 | 샥 말인데요. | 김자영 | 2024.07.23 |
| 142600 | 이유없이우는데..왜이럴까요.. | 머슴밥 | 2024.07.23 |
| 142599 | 카본 질문합니다 | 맑은누리 | 2024.07.22 |
| 142598 | 우리냥이 얼굴에 상처가ㅠㅠ | 꽃초롱 | 2024.07.22 |
| 142597 | 밥먹다가 자요;;; | 엄마몬 | 2024.07.22 |
| 142596 | 강남, 강동 근처에 임도 질문입니다. | 사람 | 2024.07.22 |
| 142595 | 삼천리 콘스탄트를 샀는데요 | DevilsTears | 2024.07.22 |
| 142594 | 바엔드라이트 쓰시는분 계시나여? | 은솔 | 2024.07.21 |
| 142593 | 화장실에서하는거처럼하네요 | 겨루 | 2024.07.21 |
| 142592 | 자전거 보험 추천 좀 해주세요 | 박애교 | 2024.07.21 |
| 142591 | 센터락방식 허브 분해 | 아잉 | 2024.07.21 |
| 142590 | 안장잡고 걸을시 핸들이돌아가내요... | 핑크빛애교 | 2024.07.21 |
| 142589 | 다른곳에 용변을 보는 고양이 | 소년틳터프 | 2024.07.21 |
| 142588 | 변냄새 덜나는 사료 추천해주세요ㅠㅠ | 지은 | 2024.07.20 |
| 142587 | 조립문제입니다 | 이리온 | 2024.07.20 |
| 142586 | 냥이가 밥을안먹어요 | 뚜야 | 2024.07.20 |
| 142585 | 로드잔차 조립 질문 드립니다 | 다한 | 2024.07.20 |
| 142584 | 오늘 보리 목욕을시켰는데 | 가랑비 | 2024.07.20 |
| 142583 | 로드 방향ㅋㅋ | 하나 | 2024.07.20 |
| 142582 | 냥이..똥테러ㅠ | 초코초코해 | 2024.07.19 |
| 142581 | 학교 냥이. | 멱부리 | 2024.07.19 |
| 142580 | 로드프레임에 픽시 | 늘빈 | 2024.07.19 |
| 142579 | mtb자전거 trex제품 드록바장착가능한가요? | 매1혻적 | 2024.07.19 |
| 142578 | 자전거 페달 질문!!입니다 ㅎ | 가람 | 2024.07.19 |
| 142577 | 자전거 사고시 보험? | 알 | 2024.07.18 |
| 142576 | 오렌지 세정제!! | 내꺼하자 | 2024.07.18 |
| 142575 | 흰색 핸들바와 스템에 노랗게 변색된 부분 어떻게 제거 하면 되나요? | 자올 | 2024.07.18 |
| 142574 | 저희냥이가ㅎㅎ발에붙어요 | 해늘 | 2024.07.18 |
| 142573 | 스페셜라이즈드 s-works | 백합 | 2024.07.18 |
| 142572 | 카본이 티타늄보다 좋은가요? | 송아리 | 2024.07.18 |
| 142571 | 자전거수리문의 | 연와인 | 2024.07.17 |
| 142570 | 네츄럴발란스 사료 괸찮은가요? | sin | 2024.07.17 |
| 142569 | 디스크쪽에서 소리나는데 | 라와 | 2024.07.17 |
| 142568 | 로드 진동 감소 및 경량화 중인대... 스템 싯포스트 드롭바.. | 예린 | 2024.07.17 |
| 142567 | 털밀고 털이안자라고있는집사님계신가요 ? | LO | 2024.07.17 |
| 142566 | 전조등을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한 L형 거치대에 대해 | 비마중 | 2024.07.16 |
| 142565 | 익스텐더에 변속레버 달아볼까요? | 나리 | 2024.07.16 |
| 142564 | 고양이 데리고 여행가기 | 옆집언니 | 2024.07.16 |
| 142563 | 프레스타랑 던롭밸브 무시말인데요.. | 분홍색진주 | 2024.07.16 |
2022-01-04 03:00:55
엄청 속상하시겠어요..저도 6월말에 한달도안된 아깽이 데리구왔다가 피부병이 걸려와서 엄청속상하고..왜 데려왔을까 원망하고..고양이가 밉다가도 생각해보니 내가 책임진다데려온애고, 얘가 아프려고 해서 아픈게 아니란것도 깨닫게되니까 엄청미안해지더라구요..병원가니 너무어려서 먹는약도 처방을 못받았었어요..소독약받구, 헥사메딘쓰고..약용샴푸쓰고..피부병약 나눔받고..온갖 난리 다쳤는데도 첫째고양이와 저, 부모님 모두옮았어요..결국은 시간이 약인것같아요..저도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