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123682 | 고글이 꼭 필요지요 | 소율 | 2024.06.22 |
| 123681 | 튜블리스와 튜블리스레디와 차이점좀. | 해가빛 | 2024.06.22 |
| 123680 | 젖 막뗀 아깽이 사료 추천 부탁해요~ | 큰돌찬 | 2024.06.22 |
| 123679 | 헬멧파손관련질뮨 | 스킬 | 2024.06.23 |
| 123678 | 로라 질문 드립니다 | 라 | 2024.06.23 |
| 123677 | 브룩스 안장 질문좀 드려요 | 역곡중 | 2024.06.23 |
| 123676 | 혹시 벼룩시장방에서 kmr분유구입하신분계시나요??? | 흰여울 | 2024.06.23 |
| 123675 | 성산출발 - 용비교에서 군자역가는거 어렵나요?? | 어서와 | 2024.06.23 |
| 123674 | 카본포크 스템 드랍바 헤드튜브 삐걱소리문제 | 올해1살 | 2024.06.23 |
| 123673 | 자전거 프레임 청소 및 도색 | 달달한캔디 | 2024.06.23 |
| 123672 | 우리애기 유리나리 먹여도 될까요?? | 텐시 | 2024.06.24 |
| 123671 | 속도계 센서 위치에 대한 질문입니다 | 잎새 | 2024.06.24 |
| 123670 | 강아지용화장실잇잖아요~ | 연꽃 | 2024.06.24 |
| 123669 | 시마노 세인트, 지(ZEE) | 잠팅이 | 2024.06.24 |
| 123668 | 벤지 핸들바 높낮이 조절되나요? | 갈매빛 | 2024.06.25 |
| 123667 | 길아기냥이 | 다온 | 2024.06.25 |
| 123666 | dt swiss 마그네슘샥 어떤가요? | 올리브 | 2024.06.25 |
| 123665 | 뒷드레일러 마운트부 크랙이 생겼어요 | 너의길 | 2024.06.25 |
| 123664 | 모래&사료 Tip 부탁드려요 | 키클 | 2024.06.25 |
| 123663 | 타우린보충은어떠캐하는게좋나여?? | 채꽃 | 2024.06.26 |
| 123662 | 우중라이딩후 관리법! 간단한거만 여쭤보겠습니다ㅠㅠ | 벚꽃 | 2024.06.26 |
| 123661 | 일반 라이딩후 관리 질문 | 어서와 | 2024.06.26 |
| 123660 | 크랭크 관리 질문드립니다. | 흰꽃 | 2024.06.26 |
| 123659 | 오클리 호환렌즈 | 피라 | 2024.06.26 |
| 123658 | 고양이 두마리ㅠㅠ | 미영 | 2024.06.27 |
| 123657 | 평일에 고속버스이용 질문 | 푸르나 | 2024.06.27 |
| 123656 | 또 사료질문! | 앤드류 | 2024.06.27 |
| 123655 | 목욕시키다가 귀에 | 장미 | 2024.06.27 |
| 123654 | 창원 동물약국 쫌 알려주세요~ | 사지타리우스 | 2024.06.27 |
| 123653 | 쿠션 안장이 좋은가요? | 죄암죄암 | 2024.06.28 |
| 123652 | 픽시는 탈 엄두가 안나네요.. | 리카 | 2024.06.28 |
| 123651 | 헬멧질문... | 푸른마을 | 2024.06.28 |
| 123650 | 공구통 질문입니다 | 쌍둥이자리 | 2024.06.28 |
| 123649 | 고양이 목걸이에 대해서 | 희나리 | 2024.06.28 |
| 123648 | 자전거 휠에 림테이프 달아야하나요? | 해까닥 | 2024.06.29 |
| 123647 | 스페셜 에픽 라쳇소리 | HotPink | 2024.06.29 |
| 123646 | khs team 프레임 헤드셋 규격에 대해 질문 | 진달래 | 2024.06.29 |
| 123645 | 가정분양해올때도 분양계약서를 받아야되나요? | 라이브라 | 2024.06.29 |
| 123644 | 휠빌딩하면 림 정렬 어떻게 해야하나요? | 꽃짱아 | 2024.06.29 |
| 123643 | 에너지바?? 그게 모지?? | SchokoHolic | 2024.06.29 |
2022-01-04 03:00:55
엄청 속상하시겠어요..저도 6월말에 한달도안된 아깽이 데리구왔다가 피부병이 걸려와서 엄청속상하고..왜 데려왔을까 원망하고..고양이가 밉다가도 생각해보니 내가 책임진다데려온애고, 얘가 아프려고 해서 아픈게 아니란것도 깨닫게되니까 엄청미안해지더라구요..병원가니 너무어려서 먹는약도 처방을 못받았었어요..소독약받구, 헥사메딘쓰고..약용샴푸쓰고..피부병약 나눔받고..온갖 난리 다쳤는데도 첫째고양이와 저, 부모님 모두옮았어요..결국은 시간이 약인것같아요..저도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