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고 서기 시작하면 눈깜짝할새에 뒤로 쿵 넘어집니다.아기는 머리가 무거워서 뒤통수부터 바닥에 닿거든요.폴더매트가 두께가있어서 몇번 넘어졌는데 한번도 안울었어요.이불깔아놓은데서는 넘어지니 울더라구요.두세번만 크게 넘어지면 본전뽑은 느낌일꺼예요^^

놀이방 매트가 엄어졌을때 충격 흡수를 해주는데 비해 공간폴더는 탄성이 좋아 튕겨내 그 충격을 아이가 다 받는데요..
그래서 놀이방 매트는 3세 이전의 아가들에게
공간폴더는 3세 이후의 어린이들에게 추천한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볼링공 튕겨내는 영상을 한번 보고 나니 친구들에게도 어린 아가들에게는 놀이방 매트가 좋다고 권하게 되요..
저는 알집 폴더매트랑 파크론 놀이방 매트 사서 둘다 써보니.. 그 차이가 느껴져요..
아가 어리니 놀이방 매트

아! 요즘 겨울이라 온수매트라고 따뜻한 매트도 있어요~ 전 저 몸조리겸 쓰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수도관으로 되어 있어서 전자파도 없고~ 수평 안맞으면 자동으로 전원 차단되서 안전하대요~ 파크론 온수매트, 명화매트, 디자인매트 요즘 필 꽃혀서 알아본건데 참고하세요~

알집매트는 정말 비추예요 걸을때마다 또 위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가죽?움직이는 소리가 나구요 가죽이 더 연한 느낌이어서 아직 반년 안됐는데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아요 시누집에 파크론 뽀로로 그림 그려진 접어지는 폴더매트 있는데 그건 움직여도 소리도 안 나고 더 짱짱하니 좋더라구요 가죽도 더 튼튼해보였어요

즤집 알집매트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저 여기 오키에 실밥 터지고 상태 안좋아서 물어봤더니 정품 맞냐고 그러던데;;
박람회에서 산 정품 맞는데도 밀리고 실밥 터지고 눌리고ㅡㅡ;;
다른 공간 폴더도 그런지 궁금했어요><

알집매트 쓰다가 전 뜯어졌어요 ;;;아소방이 나은거같아요...지금 파크론꺼 쓰고있는데 몇년써도 멀쩡해요
밀리지도않고... 사람들 엘지하우시스꺼도 많이 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