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숏한달 반된 아 이 키우는 초보 집사요
이제 입양 한지 이틀 됐는뎅
첫날 부터 가끔와서 장난 치고 도망 가고 하는뎅,,,
밤세 울고 낮에도 울고 이제는 목소리도 큰게 울네요
너무 큰게 울어서,.....옆집사람들이 불평 할까봐 큰일이네요
어떻게 하면 낮에나 저녁에새벽에 안 울수있께 할수 있읅까요?
한달 반 정도면 먹고 자고 먹고자고 우다다다 해야 하는 것 아니가요?
낮에는 잠도 안자고.ㅠ.ㅠ
오늘 하루 종일 같이 놀아주고 했는댕 더이상 좋아 질 방법이 없네요
어덯개 하면 좋죠?성묘 한아이를 더 입양 해야 하나여?
혼자 있을니깐? 외롭워서요.......성묘?아니면 같으 나이 또래 아이를 더 입양 해야 하는지...?
답변 부탁 드릴게요
카톡 아뒤 lee4011요 머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겟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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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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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아 그리고 우다다는 보통 3개월부터 한다고 알고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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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아직 적응이 안되서 우는거예요 ㅎ
냥이들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우는건 한 일주일 정도 지나면 점점 덜해질거예요~
자는것도 낯설고 무서워서 안자는걸꺼예요ㅠ
다가오면 놀아주시고 숨어있을땐 억지로 꺼내지 마시구요 (물론 위험한 곳이나 더러운 곳 제외)
다가올때 잘 놀아주셔요~
우다다는 적응하면 시작됩니다 ㄷ ㄷ ㄷ;;
냥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완전히 적응하는덴 한달정도 걸린다고 해요~
즤집 첫째가 둘째 오고나서 노는건 둘이 잘 노는데도 거의 두달 가까이동안 밥 -
지은
한달반이면 어미와 떨어지기 너무이릅니다 ㅜㅜ
당연히 울지요
서너살된 어린아기와같아요
낮선완경에 적응이 되어야
집사님도 받아들일겁니다
아직 적응이 안됬나봐요ㅠ 저는 2마리 자매냥이 입양한지 거의 한달이 되어가는데요 외로워할까봐 둘이 대려왔는데도 3일정도 밤에 계~~에속 울었어요ㅠ밥도 안먹고 똥도 않싸구요..ㅠ신기하게 4일째에는 밥도 잘먹고 똥도 잘싸고 울지도 않고 우다다를 시작하고 장난치고 잘놀드라구요^^ 아기가 적응이 될때까지 쪼금만 기다려주세요^^엄마가 생각나서 우나봐요ㅠ그럼 냥이 이쁘게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