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각각9개월째 접으들고 있어요
샴 여자 2.2KG
뱅갈 남자 6.1KG
최근 2개월사이에 부쩍 발정이 온것도 같은 느낌이고요. 둘다요.
뱅갈이 3개월전부터. 샴은 1개월 전부터.
좀이상하고요.
근래들어서는 둘이 서로 경계하고. 으흐흐 비슷한 소리 내네요.. 사이는 엄청 좋은데요. 가끔씩보면 저래요..
왜그런건지..
그리고 아주가끔 덩치큰 뱅갈이 샴이를 올라타려고하는 못짓도 몃번 눈에 띠었습니다..
빨리 2마리 동시에 수술을 해줘야 하겠죠???
추석때 잘 보살펴주려면 추석 1~2일전에 수술 시키렿는데.
미리 예약 잡아놔야 하나요?
여러 조언좀 해주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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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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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근
벌써임신하지않앗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ㅜㅜ최대한빨리 가시는기 좋을듯하네요 중성화수술잘하는 병원찾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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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
탯줄 직접받으실꺼나 씨묘로 분양하실꺼 아니면 이제 중성화를 시키셔야 될 듯해요 글구...자연스런 현상인데 못짓은 아니죠 ㅋㅋㅋ 중성화 깊게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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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에스
이미임신했을수도있겠네요.. 얼릉하심이 좋겠어요....
아가들 심하면 9묘씩 낳고이래요 그러다입양 못가믄 난리나니까
얼릉시키세요 ㅜㅜ -
바나나맛캔디
1. 9묘가 모에용? .
2. 헐 그럼 당장 수술할건데.. 수술 하기전까지 각방쓰게해야하나요???
진작할걸. ,.,. ㅠㅠ -
이뻐
9=아홉.. 묘=고양이.
한 고양이가 9마리도 낳는다.. 이뜻이죠^^
격리하시구요..
임신한지 일주인이나 이두일이면..자신없다면..포기하시구요.
낳으면.. 잘알아보고 좋은분께 입양하세요ㅜㅜ
돈이중요한게아니라.. 님냥이가 낳은 아가가 입양가서 버려지거나..
학대받는다고 생각해봐요ㅜㅜ끔찍합니다요 ㅜㅜ
일단 여아부터 병원가보세요.
중성화 피검사 비용 과. 마취는 주사인지 호흡인지알아보시구요.
수술크기도 여쭤보세요.
여아는 개복수술이기에. 병원을 신중히간택하
지금도 서로 우는듯한 비슷한 소리내면서 서로경계도하면서.. 방황해요...으~~~~~
음~~~~~ 이런 비슷한소리.. 그리고 뱅갈이 샴을 따라다니고 귀찮게하는듯 보이는데요. ㅠㅠ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