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2009년 9월 23일부터 1년계약을 해서 지금까지 살다가,제가 갑자기, 일이생겨서 지방으로 내려가게 생겼는데요.제가 계약 할때는 부동산을 통해서 계약을 하고 들어왔는데 나갈때는 복비부담을 줄이려고,직거래로 올려 놓은 상태입니다.집주인한테는 얘기를 해놓은 상태이구요.그래서 지금 직거래 사이트에 올려서 계속 세입자를 구하는 중이구요.집은 괜찮은데, 집 보시는분들만 계시고, 쉽게 계약하시는 분들이 많지가 않네요..그래서 지금 2월 말경에는 빼야 할것 같아서, 문의 드리는데 , 부동산에 얘기를 해놓으면 직거래 보다는 좀더 빨리 집이 나갈까요 ??제가 세입자 나타날때까지 여기에 계속 있을수도 없는 상황이라서요.질문1. 복비를 계산해 보니 19만원 정도가 나오는데, 복비를 내면서 부동산에 맡기는게 나을까요??질문2. 왜냐면, 계약기간전에 나가는 거라 세입자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월세가 계속 나가는거라서한시라도 빨리 구해야 할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빠른 답변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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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08:5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