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돌에 회전도래가 달려있는것과 회전도래가 없는것이 있던데요.
회전도래 역할이 줄꼬임 방지용이라고 알고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회전도래가 없어도 적어도 몇달간 테스트 한 결과 사용함에 있어서 줄꼬임 현상이 없었습니다. 회원님들은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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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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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
꼬임때문인데 쓰시는봉돌이 루어용이 아니고 대낚용이지요 대낚시에서는 필요한부분입니다 그렇지만 루어에서도 필요합니다 이유는 고정봉돌같은경우 바닥에 봉돌이 닿으면 고정같은경우 라인 간섭을 합니다 고리로 누르고있는 형태가됩니다 그렇지만 회전의경우 라인이 잘움질일수있는 형태로 만들어져 라인간섭이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그게배스한테 이물감을 줄일수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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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그리
드롭샷처럼 라인에 직결되는 경우는 회전 도래가 없으면 라인꼬임이 많이 생기지만 프리리그의 경우는 라인꼬임보다는 장애물 통과등을 할 때 아주아주 미세하게 도움이 된다고 믿고 쓰고 있습니다.
돌기만 하는게 아니라 작은 각도이지만 도래와 봉돌이 꺽어 지므로 좀 더 나은 것 같다는 기분이 들죠. -
주나
루어용으로 나오는 놈들은 도래가 달려 있으니 그게 좋은가 보다 합니다...ㅎ
3/8oz봉돌에서 도래의 재료비는 납 가격과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소매가로 했을때요...
도래를 빼면 반가격이 되는 샘이죠...ㅋ
그냥 고리는 도래 가격의 1/5 도 안하죠...
2022-08-09 09:32:23
저두 별루 없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