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큰나라
저희 아이는 미용때마취 두번햇다가 못깨어날뻔해서 미용을 잘 하지 않는데요.. 근데 발바닥 큰젤리앞쪽에 몸에 털 길이 만큼 털이 슝슝 자라요... 이거 가위로 잘라줄려니 다칠까바 겁나구 어떻게 처리해야하죠?? 바리깡? 사야할까요..
발바닥 털 말씀하시는 거죠? 저희는 냥이가 잘때 발톱깍듯이 조심히 털 잘라줘요 ;ㅁ;
댓글 수정 삭제
콧털깍는 가위로 잘라주고있어요. 끝이 뭉뚱해서 다칠 염려도 없고. 머리자르는거 처럼 물 묻혀서 모양 잡아서 잘라줘요 ~
아.. 시도해봐야겠네요.
전 애견이발기로 발바닥이랑 똥꼬털 다듬어 주고 있어요ㅎㅎ
발바닥 털 말씀하시는 거죠? 저희는 냥이가 잘때 발톱깍듯이 조심히 털 잘라줘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