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 냥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이전에는 그렇게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한 일주일전 부터 화장실 소변냄새가 장난아니게 심하게 나네요. 톡쏘는 암모니아냄새로 독한 파마약 냄새같은 느낌입니다.코가 시큰하고 미간이 절로 찌푸려집니다.
냥이는 현재 9개월되었구요 가벼운발정증세가 한번 있었으나 지금은 발정상태는 아닙니다. 최근에 환경에 변화가ㅇ있었다면 둘째 냥이가 들어왔다는점? 정도 있겠네요. 화장실은 따로 쓰는 상태입니다.
혹시 건강에 이상이 있어서 소변 냄새가 이리도 지독한것인지 걱정이네요...비슷한증상 겪어보시거나 원인을 아시는분이 계시다면..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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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06:2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