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왜 난 것인가요? 자해한 것인가요?
일단 진정할 때까지 기다리시는것 밖에 방법은 없을 듯 하네요. 동생때문이라면 동생은 집에서 나갔으니까 곧 진정할거예요.

동생하고 많이 안맞나보네요. 날이 밝으면 병원에 데려가시고, 동생과 공존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고양이가 적응 못해서 그런거예요??

동생이 온날 부터 적응 못하고 세탁기 뒤에 숨어있었어요ㅠ 화장실 사용은 했는데 ㅠ 사료는 입도 안됬어요ㅜ 지금 진정할때까지 조용히 있어요 ㅠ

미치겠어요ㅠㅠ

적응을 못했는데 피는왜나요??

그러게 피가 ㅜㅜ 어찌됐든 냥이가 넘 흥분해 있으니 되도록 모르는척 관심 없는 척 혼자 두세요 ㅜㅜ 자꾸 관심가지시면 냥이 입장에선 무서워서 흥붘읓 가라앉히기그 힘들거에요~

설사일수도 있고 저기 위로 올라갈려다가 베인거 일수도 있어요 ㅠ 벽에보니 발자국모양으로 묻어있네요 ㅠ

집안에 큰소리나면 안되요!!냥이가 흥분해요

잡으려고 애쓰지마세요 ㅜㅜ 잡히지도 않을뿐더러 지금 이 스트레스가 트라우마로 작용해 사람과 친해지기 힘듳수도 있어요~아이러니하지만 무관심이 최고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