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DC에 무거운루어나 저항이 큰 크랑크베이트 사용시 릴에 무리가 생길까요?
안타DC에 타란MH결합해서 사용중 입니다.
항상 1/2온스 이상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알라바마리그를 한번 사용해 보았는데 웜만 4개를 끼워도 무게가 웜하나당 10그람 그럼 총 40그람이 넘더군요.
한 반나절 캐스팅후 입질도없고 혹시나 릴에 무리가 올까봐 1/2온스 프리리그 세팅해서 캐스팅하는데 이상하게 백러쉬가
자꾸 나더군요... 릴에 문제가 생긴걸까요? 아니면 무거운루어 캐스팅에 몸이 익숙해져서 후려치듯해서 일까요?.
검색해보면 안타DC는 저항이 크거나 무거운루어 운용시 릴에 무리가 간다고 하더라구요.
안타DC사용하시는 분들은 보통 어느정도 무게의 루어나 하드베이트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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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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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니
네 작년 9월경에 구입을 했는데 꼭 저항이 큰 크랑크나 스베를 캐스팅후 릴링시 서걱거림이 조금 있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은 괜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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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
언듯 들었던얘기론..
일본앵글러들중에 가물치용으로쓰는사람도 있다고합니다..
내구성은 의심안하고쓰셔도 될듯합니다.. -
마법
그래도 너무 무거운 루어를 사용해서 고장나지는 않았을까 걱정입니다.
집사람 보름동안 조르고해서 구입한거거든요.^^ -
흰두루
시마노를 믿고 던지세요
물론 결과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천사
A/S 받으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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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
안타가 의외로 빡세게(?) 굴려서 고장이 잘안나지만.... 어이가없는곳에서 간혹 고장이 납니다.
예를들면... 매일 관리하고 저항이없는루어만사용하고 조심스럽게 사용했는데도. 기어가 고장나더라 요런식? -
새난
복불복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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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꿈
백러쉬와 서걱거림은 관련이없습니다
블레이드 큼직한 스베 끌어보니 서걱이는 느낌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