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간조롱
-
노랑이
아ㅏㅏ좋아서그러군요 ㅎㅎ
-
찬바리
우리냥이 새벽다섯시면 제 머리맏에 와서 살포시 앉아서 저를 내려다보죠.
잠시후 오른발로 제 얼굴을 터치터치...
그래도 안일어나면 핥죠..
그래도 안일어나면 코나 광대뼈를 살짝 깨물죠..
이제는 일어나서 (밥이 남아있어도)
조금 더 꺼내주면 아들이랑 맛나게 먹어요.
그리고 아침운동..우다다댜.
이게 싫으시면 방문닫고 자는수밖에요ㅠㅠ -
좋아해
손으로 ㅋㅋㅋ귀엽겟네요 ㅎㅎ
-
늘빈
좀만 참으세요 익숙해지면 얼마나 사랑스러운데요.. 익숙해지기가 좀 힘들긴하지만요 애교 부리는거 보면 ㅎㅎ
-
은송이
그냥핡으면모르겟는데골골쏭까지하니까..좀이쁘긴해요 ㅎㅎ
-
스릉흔다
저도 첨에 그래서 잠못자고 그랬는데 시간 좀 지나니까 저 잘때는 지도 자거나 조용히 놀아요 ㅎㅎ 깨운다고 너무 화내거나 그러지마시고 걍 쓰다듬어주세요 ㅎㅎ
-
독특한
화내면 스트레스받을까봐쓰다듬어주다자고 그랫어요 ㅎㅎㄹㅎ
-
이송이
핥다입니다
좋아서그러는거니 그냥두세요 -
글길
넹~
2022-08-05 12:29:24
좋아서 그러는거죠. 저희 애는 새벽네시가 되면 골골송하러 오는데, 잠은 깨지만 그래도 좋지 않아요? 알람대신 냥이가 깨워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