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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두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화장실에 들어가면 계속 모래를 긁으면서 계속 들락날락하면서 사용시간이 길어지는데 원래 그런가요
깔끔떠는 애들이 좀 그러구요... 여러마리가 같이 사용할때 자주 치워주지 않아서 변이나 소변 덩어리가 많을 때 더 그럽니다... 자주 치워주시구요...냄새도 잡아주는 그런 모래를 사용하세요.. 에버크린 이나 프레셔스캣 두가지 모두 응고형모래입니다. 비싸긴 하지만 여러마리 키울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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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저희도 둘째가 결벽증이 있어서 자리를 여러번 옮기고 일봐요... ;; 소변 보고 기다렸다가 치워주면 다시 들어가서 큰일보고... 근데 첫째는 빈자리 잘 찾아서 휙~보고 대충 덮고 나와요... ㅠㅠ
우리아이들도 그런가봐요 자주자주 치워줘야겠어요
깔끔떠는 애들이 좀 그러구요...
여러마리가 같이 사용할때 자주 치워주지 않아서 변이나 소변 덩어리가 많을 때 더 그럽니다...
자주 치워주시구요...냄새도 잡아주는 그런 모래를 사용하세요..
에버크린 이나 프레셔스캣 두가지 모두 응고형모래입니다.
비싸긴 하지만 여러마리 키울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