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모래나 펠렛에 대해 질문만 2-3가지올려서 죄송해요ㅠㅠ

부모님이 반대하는 입장이지만...아이가 수술까지 하게되었고... 면역도 없어보여서 한마리만 제가 업어오기로했어요!

지금은 남자친구가 임시로 돌봐주고있고... 화요일부터는 저희집에서 같이 살껀데...

엄마가 예전에 냥이키울때도 화장실 모래 떨어지는거랑..냄새나고 막 이런거 진짜 싫어하셨거든요 ㅠ

사막화가 좀 적은모래좀 추천해주세요 ㅠ 사막화 적은 모래는...냄새가 만이 난다던데 ㅠ 냄새 덜나게 하는방법 없나요?

냄새두 너무 마니나면 엄마가 뭐라고 하실것 같아요 ㅜ.ㅜ... 컹컹.... 사막화적은데 변기에까지 버릴수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좋았다고 생각되거나...입소문 나거나...한거 추천해주세요 ㅎㅎ!! 섞어쓰는 분들도 있던데...섞는거라도 추천...부탁드려용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