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축하드립니다. 천만 다행이네요. ^^

검색해보니 한번 나간 고양이는 다시 나가려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중성화 수술 문제는 저도 아직 초보라 잘 모르겠지만, 조그전 근처 동물 병원에 문의해보니 마취를 해야 하기 때문에 몸무게가 일정 수준 나가야만 한다고 하네요. 최소 4킬로 그램은 되어야 안전하게 수술도 하고 회복도 빠르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다고 하네요.

이제 4개월인데 중성화 수술은 좀 빠른것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듭니다.

네!! 감사해요 너무다행이네요.. 중성화는 일단 꼭 하고 문단속 잘 해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당

저는 무게는 3kg넘고 6개월이면 좋다고 들었어요
지금은 너무 어린 것 같아요

그렇군요...제가 문의한 병원보다는 빠르군요. 중성화도 냥이의 특성에 따라 다른가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냥이마다 다른건 모르겠고 의사마다 권장시기가 약간씩 다르다고해요ㅋ 수술을 견딜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하니까, 개월 수 보다는 무게가 더 중요한거 같더라구요ㅋ

그렇군요.. 일단은 시기를 좀 더 지켜봐야겠어요.. 문단속도 조심해야겠어요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음..우리집 냥이도 아직 중성화는 안한 상태인데 슬슬 준비를 해야겠네요...

2kg만 넘으면 수술하는 곳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권장하는 무게는 3kg정도라고 아는 분이 말씀하시네용. 잘 알아보고 하세요^^

넵~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넵 저도 좋은 정보 감삿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