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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3개월째 접어들고있는 냥이 집사인데요 첨에 데려왔을때는 집 만들어놓은데서도 잘 자고 그러더니만 이제는 사람 옆이 아니면 왠만하면 안자요; 그리고 잘 놀다가 갑자기 야옹야옹 하면서 사람뒤만 졸졸졸 쫓아다니고;; 다리에 얼굴 막 부비적 거리고 양반다리 하고있으면 그 위로 올라와서 자고 등등 개냥이 같아서 좋고 귀엽고 이쁘긴한데 혹시나 어디가 아파서 이런건 아닌가 생각도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