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가래 끓는 소리처럼 강아지에 비유하자면 으르렁 대요..
친구한테 물어보니깐 좋아서 그런거라던데.. 전 첨에 호흡기가 아픈줄 알았는데...
왜그런가요??
냥이가 거부하는것도 업고 잘 지내는거 같은데... 먼저 사람한테 다가오고 그래요..
나이는 아기에요 아직 발이 검애 지지도 않았어요
2022-08-03 11:01:20
사람 가래 끓는 소리처럼 강아지에 비유하자면 으르렁 대요..
친구한테 물어보니깐 좋아서 그런거라던데.. 전 첨에 호흡기가 아픈줄 알았는데...
왜그런가요??
냥이가 거부하는것도 업고 잘 지내는거 같은데... 먼저 사람한테 다가오고 그래요..
나이는 아기에요 아직 발이 검애 지지도 않았어요
냥이가 기분좋을때 내는 소리로 골골댄다 그르릉 거린다라고들 말하죠ㅎ 근데 반대로 기분이아주않좋거나 적을만났을때도 같은소리를 낸다고알고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