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진짜 아빠가 길가고잇엇는데 애기고양이가 자꾸따라와서 이빠가 아기고양일 하나 주워왓습니다
근데 얘땜에 지금 살수가없어요
얘가 제 다리나 손만보면 자꾸 물고
진짜 제 슬리퍼도 물어뜯으니까 신을수가 없어요..
제가 고함지르면서
딱 잡고 눈마주치면서 화내고
머리도 많이 때려봣거든요
근데 말은
진작 아빠랑 할머니말만 잘들어요..
어후 정말 미치겟어요 어띃게해야하죠 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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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08: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