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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캔디
저희는 개와고양이를같이 키워요 이제 3개월째동거중이라 개들이 안보이면 고양이가 울면서 찾기도하고 사이가 나쁘지않아요 그런데 오늘 강아지들이 진드기에물려서 전체 빡빡 미용을하고 왔는데 고양이가 하악대며 몸부풀리고 숨어서울기만하네요ㅠㅠ 털자른다고 못알아볼수도있을까요? 시간좀 지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오겠죠?
다른냄새가 나서 그런걸지도 몰라요 저희애들도 가끔 제가 고양이카페같은곳 다녀오면 하악질을...옷갈아입으면 또안하고 그러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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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에서 쓰던 샴푸가 아니라 펫샾의 새로운 샴푸냄새라그런건가요?ㅠㅠ 역시 익숙해질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밖엔읍겠어요ㅠ
그런영향도 있는거같아요ㅎ 다시 빨리 애들 친해졌음 좋겠어요ㅎ
다른냄새가 나서 그런걸지도 몰라요 저희애들도 가끔 제가 고양이카페같은곳 다녀오면 하악질을...옷갈아입으면 또안하고 그러더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