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나쓸때 예전에 원심하나에 나머지0놓고

썻었어요.

다만 12g이하는 쳐다도 안봤습니다

전 비거리에 욕심이 없는 편이라 피치시스템 두개 잠그고 나머지는 마그네틱으로 조절해가믄서 쓰고 있습니다.

하드베이트는 캐스팅할때 바람저항이 심하므로

일단 원심2개 걸면 마그네틱은 거의 쓸필요가없습니다

4점대 사용중입니다. 아부 크랭킹 전용로드에 물려 사용중입니다. 기본 외에 모두 Off하고 마그네틱으로만 운용합니다.

스타일 따라 다르겠지요.
써밍을 적극적으로 한다면 원심 제로에 마그네틱만 조절하면서 써도 좋고
노써밍으로 편하게 던지고 싶다면 원심 1~2개 정도 걸고 마그네틱으로 미세조정해도 좋구요.
루비나 크랭킹.... 저기어비라 릴링감도 아주 부드러웠고 비거리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내구성에 대해서는 유저마다 평가가 다르지만 도요릴이 비거리 하나는 정말 잘 나오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