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로드에 가능한 하중이 쓰여있습니다. 그것에 마춰 하드베이트나 스피너베이트 운영해도 괜찮습니다.
2.릴링할때 걸린느낌하고 배스가 입질할때 느낌은 많이 다릅니다.활성도에 따라 다르지만 배스입질은
쭉 끌고가는 느낌이 걸리는거랑 다릅니다. 조금더 조력이 쌓이시면 구분 가능합니다.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단 로드 부터 파악후 맞춰서 해야 겟네요

돌 걸림과 입질은 가장좋은건 톡하는 느낌이 들면 액션을 멈추고 2초정도 기다려보세요 또 토독거리면 입질 만약 토독안거린다 하면 로드를 살짝 들어버시거나 라인이 흐르는지를 보시고 빡!하고 치시면 됩니다

빠른 답변 감사 드리고, 라인을 잘 살펴봐야 겟네요^^

가장 중요한건 입질을 받아보시는겁니다 지금은 토독이아니라 살짝 둥 요정도로 입질인지 아닌지 엄청 간사해요

처음엔 손으로 오는 입질감만 찾으려고 애쓰던 때가 있었네요...
큰 오산이였죠^^
낚시 잡지를 보다가 프로앵글러들 10명을 눈을 가리고 오로지 손끝에 전해져 오는 입질감만으로 훅셋을 시켰는데 10명중 9명이 훅셋 미스...
손끝의 감각은 이미 배스가 물었다가 뱉었을때 느낀다는 글을 보고 알았죠...
시각.청각.촉각 모든것이 동원되는 스포츠라는걸 ㅋㅋ

역시 어려운 거네요

낚시

스베나 하베도 가벼운걸 쓰면 스피닝대로 돼요
입질은 입질이다 싶으면 훅킹해보고 미스가 나면 돌인거죠 느낌은 틀린데 걸어보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요 나만 아는거니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