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를 입양할때부터 체중이 3.4kg정도였는데...
입이 너무 짧아서 그런가 1년이 조금 더 지난 지금은
3.2kg이 될까말까네요
2살인데 너무 마른것 같아 걱정입니다
놀이도 안하고 잠만자는게...ㅜㅠ
7개월된 막내가 3키로 정도인데...
둘째는 너무 잘 먹고 잘 놀아서 6키로 남아입니다
자율급식을 해도 정해진 시간에 급식을해도
도통 첫째가 잘 먹질 않으니 체중관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엔 사람음식은 먹지 않던아이가
감자튀김 소스 닭뼈... 사료빼곤 다 먹네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