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트처리시 대략 10만원정도 소요되구요 보험처리보다는 개인사비로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그리고 구청직원이나와서 같이현장조사하는걸로알고있습니다 또한 소송처리시 매우복잡하고귀찮습니다 도움이되셨길~

답변감사합니다.^^ 꼭 참고하겠습니다

공사구간도 아니고, 속도제한 표시판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욤. 일단 자차처리 하시고, 소송 걸어보시는게 낫겟는데욤. 소송에서 지시면 자차비용에 따라 비용이 적으면 보험사에 수리비 내시고 면책하시면되구요.면책은 다음 자동차 만기전에 하시면되욤

답변감사합니다. 혹시 소송건의 경우 자차에서 보험사에서 대행을 해주는지도 궁금하네요. 현실적으로 흑풍님말씀대로 하는게 맞다고 보여져서요^^;

일단 자차처리 하시고, 소송해서 돈나오는걸로 면책금 보험사에 내시면 되욤.안나오면 스탑님 사비로 보험사에 납부하시면되구욤.

감사합니다. 흑풍님^^ 지금 보험사직원이랑 현장다녀왔는데 가보니 다 매꿔놓았더라구요.^^;;; 일단 제가 찍어놓은사진있으니 다행입니다. 구상팀과 협의본후 어떻게 할지 결정해야할거같습니다. 일단 차부터 수리를 빨리 맡겨야겠네요

소송이 더 불리합니다. 지인중에 공사장 옆에 도로 파손으로 소송없이 바로 100%배상받으신 분도 있으셨구요.
다른분은 소송으로 일반 도로에서 패인곳 진행중 범퍼 파손과 휠 손상으로 소송진행했으나
시간도 오래 걸렸고 절차도 복잡했습니다. 그후 판결은 겨우 몇만원 보상하라는 판결이 난 분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