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시더라도 나중에 되면 고가장비로 눈이 돌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기 때문에 지루미스 glx mbr783과 다이와 료가 추천해봅니다..
그리고 탑워터와 헤비커버 겸용은 좀 어색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헤비커버용으로만 봤을때 위의 스펙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제가 지금 눈독드리고 있는 것이 탑워터 17그램 정도 되거든요..그걸 미디움대에 달거 던지니 로드가 휘청거려서요..그대서 미디움 해비로 갈려고 합니다...그리고 결국에는 님 말씀 처럼 그 쪽으로 눈이 돌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탑워터 17그램이면 미디엄 로드로 충분하다고 생각드네요... 무게의 압박 때문에 좀 적응하기는 곤란하겠지만 금방 적응될거라 생각됩니다..보통 미디엄로드 범용이 1/4에서 3/4 oz 니깐 21그램 정도까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케스팅시 루어가 무거울수록 부드럽게 하시면 되고요..

아~~제가 형님께서 사용하시는 장비를 몰래 가지고 각서 테스트를 했거든요..그 때는 빅쏘드m + 알데mg7으로 했는데요...걸리면 죽는데...아끼는 장비라..ㅋㅋㅋ
조금 버겁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17그램이면 좀 무겁긴 할겁니다.. 아직 초보라고 하셨으니.. 그런데 그것보다 더무거운 채비 많이 사용하실겁니다.. 하시다보면..
제가 알려드린 스펙도 거의 하이엔드 급이라 생각하셔도 될듯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제 기준입니다... 특히 헤비커버에는 료가가 정답이라 생각 되고요..
참고 하시면 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겠네요..

h대로 가세여 실제로 mh가 m대랑 비슷하니 시프네여 헤비커버를 위한것이라하니 말씀드리는겁니다
범용으로 쓰실려면 mh가 좋습니다만 님의 쓰임을 보니 .....

버징 / 커버용으론 , 닉스팝mh+ 우라노 괜찮은 조합같네요.
막써도 될듯하네요.
부담없는 가격에 , 우라노 생각보다 튼튼합니다. 고장나더라도 a/s 걱정 없으니..^^
탑워터전용으로 사용하실꺼면 ,m대가 어울릴지 모르겟지만...
버징 / 커버용까지 겸용으로 쓰실거면,
위 조합으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

기존 루블스2에 혜비커버(버징)을 위주로 한다시면..다이와 스펠바인더 mh를 한번써보실길 권장...
허리힘 왠만한 로드 못따라 옵니다..제가 스펠m대를 쓰는데 왠만한 커버지역에서는 강제집행시켜도 탱탱합니다..mh면 아마 다른로드 h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듯합니다...루블스2가 아마 우라노보다 드랙력이 쎈 걸로압니다.. 루블스2를 그냥 쓰시면서 하드베이트 전용 릴 루비나2 크랭크를 구비하심이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