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ㅋ저흰 예랑이가 먼저 엄마모시고 가자고 그랬거든요ㅡㅋㅋ 사이가워낙좋아서ㅡㅋㅋ근데막뽀뽀하고ㅡ이런생각하니 제가 엄마앞에서 부끄럽겠는데요ㅡㅎㅎㅎ친구많은건 별문제가아니근용~~^^

맞죠~?ㅋㅋㅋ주말촬영이라 촬영하는 팀들도 많을텐데ㅡ걱정이네욤ㅜㅜㅜ

그쵸ㅜㅜ친구들한테 잘말해서 조율해야겠어요ㅜㅜ미안하네요ㅡ참 ~.~

저는 친구없이 갔어여 ㅋㅋ 온전하게 즐길 수 있었다는 장점과 스냅사진이 없다는 단점이 ㅎㅎ 그래도 메이크업 언니 꼬셔서 간간히 찍었답니다. 둘만의 추억을 간직하시는 것도 추천 ㅎㅎ

저는 주말이었는데 들러리 7명 왔어요 ㅎㅎ
시간정해주시던데요? 들러리는 몇시까지 오라궁..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저는샵 계약할때 친구 1~2명정도만 괜찮다든데요..친구안데리고 갈꺼라니깐 더좋다고 꼭 두분만오세요..라고했어요..
저는 엄마만 모시구갈까해요..엄마는 촬영하는거 꼭보고싶대서요~~~

친구없이갔어요. 둘이가니깐 더 편하고 좋던걸요^^

전 친구없이 갈려고햇는데(평일이다보니 다 회사 다녀서요 ㅠㅠ) 다행히 한명이 회사 그만둬서 마침 시간된다며 와줬어요 ㅎ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좋더라구용 ㅎ 한두명이 적당하지 않을까용 ㅎ 들러리 촬영 잇는거 아니면요 ㅎ

친구는 아예 물어보지도 않았고 편하게 심부름도 시키고 객관적으로 드레스 조언도 좀 해주고 할 수 있는 사촌언니랑 동생이랑 갔어요. 들러리도 1명은 심심할 거예요~ 2명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같이 결정 잘 못하시고 하시면 악세사리 고르는데도 도움주실 분들 필요해요ㅎㅎ

둘만 편히 찍으려구요. 제가 친구때 가보니 사실 쫌 지루하고 피곤하던데요. 평일이라 친구들시간내기도 그렇고해서. 둘만가서 찍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