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정문을 2차선중 1차선에서 직진하는데
2차선에서 정차후 출발하던차에...서서히 출발이라 다행...조수석문, 조수석뒷문과 그 바퀴의 휠(젤 표 많이남), 뒷범퍼까지 기스났네요..찌그러진꺼까진 아니고 페인트만 쭉~~~~~~그어진상태
제차랑 상대방 가해자 맞겠죠...상대방차도 흰차라서 표가 별시리안나네요...

보험처리로 정비공장 맡겼는데
근데, 휠기스난거는 어떻게 처리해주나요?닦아주나요? 교환해주나요?

이럴경우 상대방이 100%는 아니죠?
제가 우기면.....우린 할머니 2명,신랑,저, 애기 5명 타고있었어요..할머니는 사실쫌 놀래서 근육이쫙 쪼그라들었다고 파스붙이고 계세요..제가 고함을 억쑤로 질러서 그 소리에 더 놀라서 완젼 긴장하셨다고.....ㅋㅋㅋ
가해자쪽에서 다 처리해주나요?

오로지 제 생각엔
그냥내 새차 도색이던 뭐던
1. 사고흔적 안남게 해주기...나중에 팔때 생각해서요^^
2. 새차니까 보상좀더 해주기(파스값 포함)
3. 가해자쪽에서 100% 정비비 책임지기

제가 뭘몰라서 아니면 아니라고 지적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