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플라스틱재질과 철판재질은 같은색을 뿌려도 색이다릅니다 보는시야각으로보면 범퍼가 좀더 얀하다는걸 느끼길던뎅

가시범위 안으로 빛을 이용해 보면 미약하게
차이는 납니다

아 그럼 이게 원래 그런건가요ㅠㅠ 묘하개 판끼리 어긋나 보이기도 하는데.. 눈감고 타야할까요??

아 범퍼가 아니라 범퍼가 붙은 큰판넬전체를 말하는 거였는데 의미전달이 잘못된거 같군요ㅠㅠ

색 다른 건 기아차 대부분이 그렇고요. 현대차도 조금 그렇구요.
말씀하신게 단차가 났다
이런 것을 말씀하신 것 같은데 단차 완벽한 차는 거의 찾기 힘들거에요.
기본적으로 단차는 잘 보셨어야 할텐데 이미 인수완료 싸인했으니 차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단차를 잘 보셨으면 차 받을 당시 싸인하기전에 이 차 단차있으니 다른차로 바꿔달라고 하시면
바꿔주거든요. 첫 차라서 잘 모르셨을거에요. 그냥 어쩔 수 없으니 긍정적인 마음으로 타시고
다음에 두번째 차량 출고

그 부위가 재도색부위가 아니라면 정말 도장재질에 따른 미묘한 차이라고 보면 됩니다...단 재도색이된 부위라면 영업사원을 가만 두면 안되겠지요.

현재 대부분의 차량의 외관을 꼼꼼하게 뜯어본다면 범퍼와 차체의 재질차이에서 오는 미묘한 차이는 있습니다.
메이커들은 그차이를 최소화 한다지만 아무래도 미묘한 차이까지 없애지 못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기준에는 충분하지 못하지요. 높으면 좋으게 아닌가 싶은데 메이커는 100% 만족이 힘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