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밑에서도 글을 적어 올렸지만...
기아 측 진짜 넘 합니다 영업팀이라고 해여하나요?
비록 차를 인수했지만 차가 전시차 같은걸 빼내코 지내들이 말맞추 말짜고 참 기가막히네요,,,,
제가 밤이라 잘 확인못한것도 있지만 이거 아니지 않습니까?그냥 보통 잔기스도 아니거 운적선 도어 밑부분만 기스 그렇게 많이 나있을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지네들 맘대로 사진찍고 차가져가서 기스 다제거해오고... 머하는거조 이건?
본사측에 사진이랑 결제서류 올렸다고 하는데 믿음이 안가 시진보자고하니 말을못합니다... 진짜 짜고치는고스돕입니다/...
저한테 물어보지도않고 먼저 선수를치네요? 키로수는 40입니다 첫 차가 .. 먼말입니까 이게?
기아영업측 사람들이랑 똑같은애기 또하고 또하고 머하는짓인지 모르겟습니다..그냥 본사 공장 책임자를 애기를하고싶다 해도 연락처도 가르쳐주지도않습니다.. 지들쪽에서 해결을해여야 합니다,.. 웃깁니다 정말... 정말 한사람한사람 믿음이 안갑니다..
돈이 삼천만원 짜린데... 이러다 사람 정신병걸리겠습니다.. 자꾸 조금만기다려라 지점장 통화해도 3일만기다려라~~ 차버린다고 하니까 그러지는말고 타고다녀달라하고... 딱들어도 이상하지않습니까?
회원님들 본사 처 어디로 연락하믄 이일이 해결될수있을까요? 연락처나 본사 공장쪽에 해결할수있는 사람이 누군지 어디로 연락해여할지좀 알려주세요... 정말 일도 손에안잡히고 밤에 잠도 잘못듭니다...
댓글 2
2022-07-23 20:35:26
우선 아랫글을 보니 좀 더 잘 이해가 되는군요.
전시차는 아닌게 맞네요. 25일 생산 28일 인수라면 공장에서 생산출고하여 바로 탁송되어진 것이 맞습니다.
문제는 인수할때 40km주행과 원인불명의 흠집이 문제겠군요. 밝은 곳에서 봤다면 확인되어 인수거부사유가 되었을텐데 문제는 야간에 인수를 하다보니 확인불가한 상황이었다는 것이네요.
아래글을 보니 언더코팅을 하신듯한데요..혹시 서비스로 받으셨나요? 그렇다면 아래글에서처럼 영맨이 언더코팅등을 하기위하여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