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일 건대 병원 앞에서 접촉사고가 났는데...

보험사 나 상대 보험사측에도 다시 이야기해서 조정해야 할 것 같아요...

첫 접촉사고라,.....경황이 없는데.....보험사가 와서 급하게 훅 보더니...책임이 9:1 이니 8:2 이니등

-- 안전 지역인가(?)...이름도 잘 모르는 지역에 가까이 있다하여 ,,,,,,그 지역을 걸쳐 통과하였다하여...등등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저도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이야기했는지 멍할 정도 입니다.

이럴때 정말 블랙박스를 하지 않은게 천추에 한이 되더군요...

다시 누워 자려다가 좀 억울한 것 같아서,,,pc 를 켜고 글을 씁니다.

상황이 이래요,,,,

화양 4거리에서 건대 병원쪽으로 1차선을 타고 가다가 건대 4거리 앞에서 좌회전 하기 위해 1차선으로 진입하자 마자
앞차가 갑자기 깜빡이도 켜지 않고 끼어드는바람에 서행을 했지만 접촉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경찰은 어디서 봤는지..5분도 않되서 알아서 찾아와 페인트로 바퀴선 끗고

보험사도 알아서 연락이 와서 찾아오더군요,,.,,정신없이 더 황당하더군요,,,

계약사항과 금액 이야기를 하며 할증이냐,,,할인을 3년간못받네 하며이야기를 해주던데...답답하네요...

그지역에 살고있어 예전에도 경찰이 주변에 있으면서 다른차들이 그 공간에 있어서 마무 제한을 받지 않던데

단지 그부근에서사고가 낳다하여 과실 경중이 달라진다하니...

나도 그럼 기 사고가 있어 고칠 부위가 있으면 작심하고 한다면 선의의 피해자는 계속 나올 것 같은데...

당시 앞차도 깜빡이 왜 안키고 갑자기 들어왔냐하니...아무말 못하고,,,했는데...

보험사가 와서 반전 된 것 같아요,,,해서 상방이 뽑은지 얼마 않되는 신차고,,,보험처리하지 말고 서로 과실이 있으니

일부 양보해서 수리비 나오는 것 어느정도 지원하겠다 아님 보험사에서 이야기하는 사항이 있으니 수리비

보험 처리하지말고 합의처리하자 해도 상대방이 보험처리하자 해서 보험처리로 진행하기로 했는데...

하여튼 뒤끝이 좀 껄끄롭네요,,,,,보험사도 시연치 않은 것 같고,,,

전문가 님들의 조언 바랍니다.....................사진만 보더라도,,,,,다강 얼마전도 견적 나올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