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없어요
복불복일뿐이에요
접종과 종합백신을 꼬박꼬박한아이라해도 질병에걸릴수있고
접종을 한번도안한아이라해도 평생 질병없이 건강하게살수도있구요~
이건 정해진것이없고 접종을하면이렇게된다 하지않으면이렇게된다..의학적으로 뚜렷한답이없습니다
진짜 말그대대로 복불복이니까요~
접종없이 건강하게기르는방법?? 이라는것에도 답이없습니다
아무리 관리를잘해줘도 질병에걸릴수있으니까요~
저희집같은경우 어려서 접종을 3차까지해주고 성묘가되어서 종합백신은 하지않아요 종합백신이야말

동물 예방접종은 아직도 갈길이 뭘었네요 ㅠㅠ

법백은 접종을해도 전염성이강한질병이구요.
아무래도 접종하는게 좋다고봅니다.
아깽이들이 엄마젖띠고부터는
면역력이 떨어지기시작하는데요...
그때접종해주시면 아무래도 안한거보다는 좋아요~
병이안걸린다는건아니구요...
자잘한아픔도 금방이겨내는 항체가있다는거죠~
사람독감접종하는거라고 생각하면될거같네요
독감접종하시면 독감에 걸려도 항체가잇어서
금방떨어지거나 안한사람보다 심하게걸리지않는것처럼?

워낙집고양이가 면역력이 더 약해서
접종하시는게 아무

저는 1차 접종 후애 한 아이가 호흡곤란 증새가 와서 그 이후 접종을 안했더니 증상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저도 접종없이 키울려구해요.

예방접종 하나도 안한 고양이 키우는 언니가있는데
한마리키워요
그리고 다른고양이 경계도 너무많이하고 밖에나가는것도 싫어해서
다른 고양이를 만날 기회가 아예 없대요
나가지도않고 집안에서만 키운다하더라구요
지금은 2-3살쯤된거같아요

발병하는 것은 큰 차이가 없지만 그 병을 이거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백신 접종후 아무일이 없는 것 같지만 접종때마다 항체와 백신 바이러스가 싸웁니다. 그걸 반복해줘서 진짜 바이러스가 접근해왔을때도 이겨내거나 약하게 지나가게 하는 것이지요. 말씀대로 비교적 위험요소가 적은 집안에서 혼자만 지내게한다면 필요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냥이마다 체질이 다르니 백신에 의존하지 않고 저절로 항체가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무방비 상태라면

제일 좋은 것은 집에서만 기르는게 좋아요. 어디를 가든 외출을 하면 손 발 씻고 아이들이랑 놀아주세요 . 나의 작은 습관변화가 아이들을 더 좋은 환경에서 키울수 있으니까요:) 전 공기청정기 2대를 풀가동시켜서 관리하고 있어요~

전 접종다시켜요
집밖에 나간적없으니 큰일은없겠지 싶지만
만에하나..아프면 내가접종안해줘 그리된거면 어째요
아직1년안된 아기라 더신경이쓰여서요
더크면 그땐 안해도될것같기도하네요
어떤병원에선 복막염접종하라하고 어떤병원은 말라하는거보면
아직믿을만하지 않은것도같아요

말그대로 예방접종은 만에 하나 전염병에 걸렸을때를 대비해 미리 그병을 이겨낼수 있도록 항체를 만들어주기 위함인데요~! 아이가 밖에 돌아다닌다거나 다른고양이들을 직접적으로 대면하지 않는한 걸릴확률은 극히 희박하지만 이런경우는 실제 있습니다. 가족들이 밖에서 뭍히고 들어온 길냥이들의 분변 혹은 밖에서 뭍히고 들어온 전염성 세균등 혹시라도 그런것들로 인해 아이가 전엽병에 노출되었을땐 무방비상태로 죽음을 기다리게 되는 케이스들 ㅜㅜ 아이러니하게도 강아지들 보다

범백 예방접종은 접종 후 항체검사가 따로 있어요. 접종 후에도 항체가 안생기거나 약하게 생기는 냥이도있어서 그런 경우는 다른 종류의 접종을 다시하게됩니다. 말씀하신경우는 항체검사없이 지내다가 걸린 경우가 아닌가싶어요. 접종은 필요하다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