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안탑깝네요 전 잘모루겟는데 새차로 받으셔야 될듯합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겠네요. 사진만 봐도 안타깝습니다..
저런 SOB 같은 놈들은 잡히면 10배 배상시키는 법을 만들어야 되요.
옆쪽에서 받았다면 아무래도 교환옵션은 안해줄 것 같습니다만 한번 잘 알아보시구요..
측면을 심하게 받혔을 경우 수리하더라도 잔고장이 많은게 사실입니다..ㅜ.ㅜ
도어고장, 잡음, 소음, 조향 틀어짐, 전기장치 잔고장 등..
최선은 뺑소니범이 잡힐때까지 차수리 하지 않고 기다렸다가, 범인 잡히고 피해차량으로 입증되면 차량 손해배상은

새차교환이 안니고 차량가액보다 수리비가 더 나올경우에 전손처리라고 차량가액의 감가를 따져 중고차 시세로 따져서 보상해주는게 있습니다.
아니면 기아사업소에서 정식수리 받으시고 격락 손해 신청하시면 차량 구매 1년이내라 가정하에 수리비의 15% 가 추가 지급 됩니다.
저도 이번에 대파되서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보험법이란게 신차 구입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한텐 참 그지 같더라구요.. 범인 잡으셔서 좋게 해결보시디 바랍니다.

격락손해 신청시엔 차량가액의 20 % 이상이 수리비로 나와야 가능합니다. 견적은 꼭 기아사업소에서 받으세요.. 견적이 보험사측 공업사보다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예를 들긴 무ㅏ하지만 견적 3300만원짜리중 공임비만 600만원..

그리고 일단 전손처리로 밀어 붙여 보세요 애마갤러리가보시면 제 차량 사고 사진 있습니다.
제 견적이 보험사측에서 1000만, 1500만 바꼈다가 최종 800나온다며 수리한다하여 기아사업소에서 견적내본다 했더니 전손처리해준다 하더군요 어쨋건 전손처리 되도 새차 재구매시 몇백 손해 봅니다ㅠㅠ

부디 잘 해결되길바랍니다.

뺑소니범 잡으셔서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참조하셔야할게.. 주차하신곳이 주차 가능한 곳이었는 여부에 따라 자기 과실 비율도 들어가는대요. 뺑소니의 경우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골목길 코너에 주차했다가 받쳐서 앞뒤 문쪽 수리했던 경험이있는대요.. 코너에 주차했다고 골목길임에도 불구하고 제 과실도 들어가더라고요.

참 슬프군요 ㅡ.ㅜ 참고로 2천키로 미만입니다.. 바디도 짤라서 용접수리 해야할꺼 같은데..새차 교환해야 하고 싶은데 아 큰일입니다...

무조건 새차교환으로 ㄱㄱ

꼭 범인 잡으시고 새차를 받으시길 바랍니다..ㅠㅠ남일같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