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 청라에 전세집 알아보고있습니다.
분양가 4억9천 융자60%(2억9천)
현시세 4억2천
미납한 입주대금 2억3천
부동산에선.. 제 전세금 1억과 집주인이 1억3천을 보태서.. 입주잔금을 치루면 등기가 난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융자낀것도 부담스러운데.. 아직 등기도 안난집이라 부동산 말만믿고 진행해도 되는지 걱정입니다.
이럴경우.. 최악의 상황은 어떤것인가요? 그럴경우 제가 입는 피해가 궁금해요..ㅠㅠ
2022-07-17 15:20:41
먼저 등기안된건 중요하지 않아여..부동산에서 말한대로 전세잔금 치를때 .법무사 대동해서 등기하면되는거니까여...문젠..님도 걱정스러워하시는 융자부분입니다..현재 시세 4억2천에서..융자 2억9천.거기에님 전세보증금
1억이면..꽉찮경우인데..이런경우는 좀 위험부담이 큽니다
. 제가 볼땐 .. 다른곳을 알아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