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릴을 새로 구입하려고합니다!
현재 릴이 기어비가 6.3에 m에 물려있는데요..
현재 릴이 아부프로맥스고 로드가 라팔라 라이트닝 쇽이라서..
어차피 새로 구매한 릴을 주력으로 사용하게 되면손은 자주 안가겠지만..
없는것 보다는 나을거란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웜낚시는 주로 스피닝으로 해서 베이트로 웜 낚시 할 생각은 없구요..
스베나 탑워터 버징.. 미노우 그리고가끔 가다가 보팅시 크랑크를 사용할 예정이구요
보트 구입은 아직 1~2년 정도 남았습니다..
현재 가지구 있는 하드베이트는 80~90%가 탑워터네요..
웜은 주고 1/32이나 3/16 스위밍지그로 스피닝으로 하구요..
프리지그도 3~4g 봉돌로 스피닝으로 합니다..
베이트는 하베용이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많아서요..^^;;
새로 구입할 릴은 메타늄이구요.. 로드는m이 있으니..
mh로 갈려고하는데...
낚시 스타일은 기다리는것 보단 빠른탐색 위주 입니다...
매번 탑워터만 쓰다보니 이제 1~2m권 미노우와 숏빌미노우, 바이브레이션, 스피너베이트 도 쓰고싶네요..
저와 같은 상황에선 기어비는 어떤게 알맞을까요??
현재 가지고 있는 m대 셋트는 이번 베이트셋 구매후 다음순서로 업글예정입니다!
또한 mh로 가는게 맞지 않을까요??
만약 새로 구입한 베이트셋때문에 m로드 릴을 처분한다해도.. mh가 범용아닐런지요..
해결해주세요!!!!
2022-07-17 03:18:39
하드베이트를 MH대로 운용하면 멀지 않아 로드를 처분할실겁니다.
캐스팅, 저킹, 훅셋 이모든게 어려움을 격으실텐데요
하드베이트 전용로드라고 하는 글라스로드를 보더라도 엄청 낭창거립니다. 허리까지 레귤러로 되어 있거든요
이유는 하드베이트는 캐스팅시 밀어치기, 후려치기도 아닌 로드의 탄성으로만 캐스팅해야 하며
낭창거려야 하는 이유중 하나가 하드베이트 종류들은 입질감을 느껴 후킹하는게 아니고 대부분 무게감으로 후킹 되는 과정에서 로드의 탄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