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차비는 제가어떻게챙겨드려야하는거죠 ? 전정신없을거같은데

전남동생하나밖에없고 친한애들은 만삭이거나 애들을다댈고와서 ㅎ 친구둘밖에안남았거든요

저두 친구둘밖에안남은얘들이 한명은 제들러리하고 한명은 머스마라 ㅋ 축의금 동생이랑같이받고 식권도나눠주라고시킬라고요 따로차비안챙기고 부산서하는사람들은 결혼전밥이나살까봐요 ㅡㅡ

제 친구도 마산에서 했었는데
차가지고 온 사람들은 차비조로 3만원씩 주더라고요
신부님이 챙기시긴 힘들고
가방모찌한테 미리 봉투주심 돼요

차비드려야죠

드려야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저두ㅋ

다는 못드려도 조금 챙겨드려야 할거 같아요

누가버스타고오는지 자기차타고오는지알기도쉽지않고 ㅡㅠ

힘드네요 ㅠㅠ 그냥 다들 빌린 버스 타고 오면 좋으련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