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희 부모님이 명절때마다 슬쩍 물어보셨어요ㅋ 그리고 상견례때 오빠네부모님께서 먼저 말씀해주시기도 했구요~ 다 줄일 예정이라고 하시면서요^^

많지않음 대충 남친이랑지내다보면 알게되겠더라구요
서로 매일통화하니 제사가있다 말도할꺼고
전 제사 없어용
큰집서 다해서ㅎ

만나면서자연스래알게된거같아요

네 저는예랑이한테믈어봤아요~ㅎ

대충 알고가고있어요ㅎㅎ

너무많으면 힘들어서ㅠㅠ

저두 결혼전 연애할때 말해줬어요^^

대충알고있어요~큰집가서 하니까 별로 신경안써도 되고 몇개안되니 거들기만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예랑이ㅎㅎ

첨엔 큰집에서 다 지내니까 괜찮다 그렇게만 하셨는데 ㅋㅋ 결혼하고 나니 첫 제사라고 큰집, 사촌네 다 끌려다니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