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2ml 페스트 타입으로 주문했는데 나름 만족하고 썼었으나 지금 다른로드 잡아보고 건쉽생각해보면 좀 낭창댑니다

낭창ㅏ합니다... 로드는 좋았습니다 뽑기를잘한건지
발란스도 잘맞았구요

베이트 662m 스피닝 662ml 쓰고있는데 베이트는 적당했고 스피닝은 좀 빳빳했습니다..그래도 디자인이나 감도, 밸런스 아주 좋습니다..그래서 베이트 헤비대랑 ml대 하나씩더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젤좋은건 as입니다..시간이 좀 걸리긴하지만 만오천원에 평생 as됩니다..ㅎㅎ

사용기는 참 반반씩 판이하게 나뉩니다. 좋거나 싫거나 ㅎㅎ 싫다는분들은 모두 오래걸리는 제작-수리기간 이더군요

mh 베이트로드를 5년가량 사용 하고 있습니다. 최대장점은 기성품과 달리 원하는 스펙을 맞출 수 있다는것이지요.

(릴시트, 가이드 , 원-투그립 등등) 아직도 주력으로 사용중이고, 내구성, 감도 모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