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희집은 지금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40입니다. 만기는 2년계약해서 2010년 06월 28일이구요.전세 대출을 받게 되서 주인에게 전세로 바꿔주실수 있냐 물었더니 안된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집을 우선 구하고 집이 만기전에 빠지지 않을경우 월세를 그냥 낼까 했었어요,,우선 집을 구했는데 3월말에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주인께3월말쯤 이사가게 되었다고 하고 제가 만기전에 복비를 물어야 하니.. 인터넷에 올리면 복비 안내고 할수도 있다고 얼마에 내놓으시냐고 물어봤더니인터넷에 올리지 말라하시면서 1000만원에 월세 50 을 받으실거라고 하시네요 .. 너무 비싸다 했더니부동산에서 요즘 월세집도 없다고 그정도 받아야 한다고 했대요 .그러면서이사갈때 보증금은 빼주실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대신 복비는 물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집이 안나갈경우 보증금 빼주면 월세를 안내도 되나요??아님 계속 집이 나갈때까지 월세를 내야 하나요?전 보증금빼주신다는 의미를 월세도 안내도 된다고 ...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제가 잘못생각하는걸까요?글구 1천만원에 월세 40이면 잘나갈수도 있는데 50에 올려서 내놓으시고 보증금 조절도 안된다 하시는데....(제가 2000천에 40도 안되냐했더니..안된다하시고)그것때문에 안빠지는걸수도 있는데 월세 계속 내야하나 싶기도 하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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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9 06: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