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 10월 전세가 만기인데 아기도있어서 집이 좁아 좀더 넓은 곳으로 이사하려고 먼저 집을 내놓았습니다.그런데 부동산에서 전화오기를 집이 월세로 나와서 잘 안보러올꺼라고 집주인하고 보증금 조정하려는데 전화를 안받는다고 연락이왔더라구요... 집 내논지 3주가됐는데 보러온사람이 3명이였거든요... 아무리 이사철이아니지만 너무 안온다했어요..그래서 집주인한테 일부러 먼저이사하려고 복비까지 물어가며 집 내논건데 월세로 내노셔서 집이 안나간다 말했더니그럼 돈 빼줄테니 집알아보고 나가라고 하시더군요. 원래는 집이 나가고나서 알아보러 다니는데.... 저희 엄마말씀은 원래 다른집 계약할때 집주인한테 계약금을 받아서보러가는거라면서 얼마라도 받아서 가라고하시는데.. 어찌해야하는지...그리고 주인이 월세로 변경하면 복비는 전세때와 똑같이 주면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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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9 03:3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