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60 월세 오피스텔에 있었는데요1년 계약해서 1년 이상 살게되어 자동연장으로 살았습니다.근데 도중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1년8개월살다 나오게되어 나머지 3개월정도 월세를 제가 그냥 물어주게 되어 200만원돈을 내고 나왔습니다. 보증금도 제대로 돌려주지 않고 다른 세입자가 들어오고 나서야 부모님께 보증금을 돌려드렸습니다 그 주인이 월세 3개월을 제하고, 관리비까지 제한 뒤에 보증금을 돌려주신줄 알았는데밀린 관리비30만원이 있다는 겁니다 물론 돈문제 해결이 다 된 후에 연락이 왔고요바쁜데 하루에도 10번 넘게 부동산에서 전화오고 문자오고핸드폰도 좀 상태가 안좋아서 연락을 못받았었는데요이사온 오피스텔 주소도 알려드리지 않았는데 부동산에서 편지와 관리비독촉장을 저에게 복사해서 보내주셨습니다안그래도 끝마무리에 주인분이 부모님께 딸 교육 아주 잘시키셨다면서 별소리 다하고 부모님한테 못할소리 하시고 끊으셨는데지금은 부동산에서 편지로 그렇게 아버지 직업을 들먹이시며 제 직업을 들먹이시며 그렇게 배우신 분들이 이치에 안맞게행동하신다고 주소도 알고 전화번호도 알고 안면도 있으니 어떠한 조취를 취할거라고 편지를 보내셨습니다이것을 받고 굉장히 불쾌하고 화가나고 무서웠습니다주소도 알려드린적이 없는데 이거 어떻게해야 하나요제가 물어드려야하나요?안그래도 방이 3개월동안 안나갔던 이유가 집상태 관리를 집주인께서 잘 안하셔서다른 방보다 상태가 별로라 오셨다가 거의 그냥 가셨다고해서 제가 월세60내는 월세입자인데200만원가까이 되는 돈을 그냥 물어드리고 나왔는데 너무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