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하신다면 돔+타프가 정답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름 색깔도 어울릴듯 하구요. 구성도 좋아보입니다.
여름은 더우니 가볍게 가시면 훨씬 편해집니다. 비가 줄줄 세지만 않은다면, 메이커?글쎄요.

메이커? 라는 말씀이 .. 굳히 좋은거? 아니면 빅텐메이커가 별로란 뜻인지?ㅋㅋ

메이커가 정답은 아니라는 말씀이신듯.
성능이 좀 좋긴하지만 메이커라고 아직도
한국에서만 폭리니..ㅎ

이런것도 괜찮네요 ㅋㅋ

좋아보여요

잘 어울릴듯합니다.
장비 욕심 안내고 알뜰하게 구입해서 편하게 다니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좋아하는일에 정답은 없다지만, 달콤한님 글에 한표 꾸우욱 눌러주고 갑니다.즐캠들 하세요.

하계시 돔과 타프 면 충분합니다.

다만, 위의 사진같은 유형의 타프는 비추합니다.

미니멀 캠핑을 위한 두께 얇은 실타프 등의 타프는 휴양림처럼 나무 그늘이 많고 좁은 곳에서는 유용하나,
7~8월에 그늘 없는 자리에 세팅시 더위로 쩌 죽을 수도(?) 있습니다.

타프는 AS 받을 일도 별로 없으니
메이커 따지지 말고, 차광력 우수한 타프로 구매하세요..(ex, 아웃쉐도우 타프, 면타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