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좀 상황이 복잡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 조언을 구합니다.지금 뉴타운 지역에 집을 세주고 다른데로 나와서 살다가 사정상 지금 이사를 해야합니다.근데 전세대란이다 모다 해서 집구하기도 힘들고 2월이 계약 만료라 10개월만 있으면 세입자와의 계약이 만료가 되는 상황이라좀 힘들더라도 집아래 지하가서 살까하는 고민까지 할 정도로 지금 고민이 많은데요...세입자가 지금 나가주면 되는데 일단 의사를 물어 본 결과는 나가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근데 이사비가 들더라도 그 분들이 이사를 갔으면 좋겠거든요.. 그리고사람들이 지금 뉴타운이 추진되는 것을 보아하니 내년 봄정도면 이주가 시작될거 같다고 하네요.궁금한 점은요.1.미리 공지를 했음에도 세입자가 계약이 끝나도 나가지 않을 경우 방법이 없나요? 2.그리고만약 정말 내년 봄 정도 이주가 시작되면 세입자들에게도 이주비가 나올 텐데 조금 버티다가 이주비 받아 나가려고 나가지 않으려고 할까싶기도 하구요.3.또세입자 가족수대로 이주비가 나오는거 같은데..원래 3명만 산다고 했었는데 지금 4명이 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 세입자에게 주는돈이 집주인에게 주는 비용에서 제해지는 거라고 는데 그게 맞는 지도 궁금하고요...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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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16:4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