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163일 된 딸내미.. 이제 제법 덩치도 있어서 바운서는 못타고 징징대면 거실에서 유모차 끌고 놀아주기~~^^;;
허리에 힘도 키우고 하느라 아기체육관 빵빵 차고하는데.. 좀 지루해 하는 것 같아서요!ㅋㅋ
쏘서나 점퍼루로 갈아탈 시기가 지났는데....
단지내 아가들 집 가보니 어라운드 위고랑 바운스어바웃을 젤루 많이들 쓰더라구요..
둘 중 어떤 게 더 좋을까요??
두개 다 사줄 수 없다는 것은 안비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