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텐트를 구매했는데요. 설치편의성을 가만하여와우빅돔이나 메가돔을 구입하려고 하다가

매장에 가서 직접 접은 크기를 보구선 바로 생각을 접었습니다.

도저히 가지고 다니기가 엄두가 안나더라구요.ㅡㅡ;;;;;;;;;;

결국 고민끝에 텐트는 오클랜드EXT로 며칠 전 구매했는데요.

아직 타프를 구매하지 못해서 고민중입니다.

집사람이 꼼지락 거리는 걸 별로 안 좋아하구^^;;;;

아이도 아직 어려서(21개월), 설치하기 편하고 철수하기 편한 타프를 알아봤는데

올해 새로 나온 걸로 알고 있는 코베아 타프하우스가 눈에 들어오네요.

무게가 좀 나가고 가격이 좀 기분을 상하게 하는 건 있지만 설치의 편의성을 가만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아무리 검색질을 해봐도 후기 같은 건 눈씻고 찾아봐도 없더라구요.ㅡㅡ;;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질 않아서 그런지... (솔직히 사게된다면 후회될까봐 좀 걱정됨)

암튼... 혹시 타프하우스 구매해서 쓰고계신 분들이나캠핑고수분들이 만약에 타프하우스를 쓰게된다면 느끼게될

장단점 등에 대해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