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30. 아스테리온 충분합니다..

부피기 어마어마 합니다

텐트가 문제가 아니라 다른 장비의 구성이 어떻게 되냐가 문제죠^^..

릴렉스 체어에 테이블..아이스박스..타프..바닥매트..취사도구..설거지도구..침낭..등등...

테트리스 잘하셔야 되요^^

코쿤이문제가아닙니다저는웨마투룸쓴데도트라제가꽉찹니다

제차는 구형 산타페인데요. 머리 올렸어요. ㅜㅜ
웨마투룸이거든요..

근데.. 테이블이 아쥐티고. 아이스박스 커지고, 전기요 챙기고 등등 하다보니...

첨부터 머리 올리고 나가네요.

텐트도 텐트지만 나머지 짐들의 구성이 중요합니다.

ㅋㅋ당근저두요루프박스올라가있지요트라젯뒷의자띠구도곽

K7으로 비슷하게 다닙니다.
아이2명이고 불편하지만 할만합니다.
테트리스 고민은 좀 하셔야 할겁니다.
전 스페어 타이어 베란다에..,.... . .

제차가 그렌져xg였는데 트렁크와 조수석을 짐으로 채우고 다녔죠.작지도 많지도 않은 장비였습니다.
겨울 난로만 아니면 그럭저럭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타프와 텐트둘다 가져가본적은 없었습니다.
난로와 연료통.기타 장비가 조금씩 늘어나니 안되더군요.
결국 카니발 구입했어요.^^

저는 뒷자석 발공간에 텐트와 폴대를 세워 수납하고 좌석에 아이들이 타는식입니다.
차량은 그랜져 HG입니다.

여기 트렁크 가스통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