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이좀늦게끝나서 매일은못하고 3일에한번씩 대청소처럼합니다.. 아가털은매일 퍼미네이터로..빗어주고요 안할때보단 ㄴ정말덜빠져요..그래도 털빠짐은..어쩔수없어요 전 그냥그러려니 하고사는데요..^^

저희집은 페르시안친칠라 두아가 키우는데~~저는 첨엔 매일청소하다 이제는 좀게을레졌어요~털이 듬성듬성 빠질때도 있지만 애들이 우다다하고 식탁도 올라가고하니 털이 은근이 많이 붙어 있어요~좀 귀찮으시겠지만 집사님도 아가를 위해서라도 좀 부지런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울집 첫째는 깔끔이라 집이 더러우면 막 눈곱이 끼고 하드라구요ㅜ

게으른사람도 부지런하게 만들어주는 냥이랍니다 30년이상 청소몇번안하고 바쁘단핑계로 부모님이해주셨는데 신랑과 냥이 두아이입양후 하루라도 안하면 안되는...맞벌이를해도 매일하는건 냥이때문입니다! 그외에 냥이화장실이나 귀 털 가끔 목욕까지~~자연스럽게 부지런해지실꺼예요^^ 게으른사람에겐 냥이 입양을추천합니다ㅋㅋ

아..정말 100프로 공감이요 ㅋㅋ 사실 창틀같은데는 좀 지저분해도 모른체했는데 애기들 들어오고 젤 신경쓰는 부분이요ㅠㅠ 거기다 구석구석 얼마나 누비고 다니는지...청소시키기 대마왕들 ㅠㅠㅋㅋㅋ

저도 진짜 공감이요 ㅋㅋㅋㅋ 저 정말 게으르고 더러운??사람이엇는데 우리 냥이들이 피부염걸릴까바 청소눈 매일 자기전에 해요..일요일엔 완전 대청소..

청소기 매일한번씩돌리고 청소기필터 2~3주간 안보다가 지난주말에 열었더니 쪼끔과장해서 고양이 한마리 청소기에서 나오던데요? 그래도 대머리냥이없는거보면 참..신기해요

이색기들 털뿜은 지네가해놓고 약한척도 지들이하잖아요ㅠ 우리집대장님은 신랑이 아니라 냥이가된지 좀 됫답니다ㅋㅋ냥이안키웠으면 난 아직~~~손에 주부습진까진안걸렸을꺼에요ㅠㅠ

전..애기들이 빗질을 썩 좋아하지 않아서...그래도 거의 매일 빗기는것 같아요^^;; 좀 바쁘거나 할때는 2~3일에 한번??자주 빗겨도 털빠짐은 정말 어쩔수 없습니다ㅠ청소는 보통 하루에 한번이상해요..털도털이지만 애기들 뛰어다니면서 먼지도 많이 날려요 청소기는 매일 걸레질은 이틀에 한번정도 저희도 둘다 비염이 있는터라 청소는 좀더 신경써서해요 이불빨래도 자주하는편이구요^^;

ㅎㅎㅎㅎ정말공감되네요 저같은경우는 2~3일에 한번씩빅어줍니다 청소는 매일 하구요 화장실모래가 굴러다녀서 안할래야 안할수가읍서서요

전 단모라서 그런지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고양이 화장실앞은 거이 매일 하다싶이하구요~사막화떄문에요 ㅋㅋ 그리고 고양이들이 놀기 싶게 베란다에 매트 깔고 캣타워랑 화장실 집 등등 꾸며나서 그런지 거기서 대부분이 생활해서 제방은 그렇게 먼지로 폴폴 날리지는 않더라구요. 또 고양이가 단모이긴 하지만 빗질도 자주 해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