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한시예식이라
여덞시까지 메이크업실 가야하는데
이젠 디데이가 다가오니
넘 긴장했나봐요
소화불량이라 속도 안좋고
머리는 깨질듯이 아픈데 잠이 안와요
만가지생각 걱정~
친구들이 적게 오면 어쩌나
못온다고 한 지인들에 대한 서운함
앞머리를 내려야되나 올려야되나
엄마보고 우는건 아닌가하는 걱정
아~~
원래 이런가요
ㅜ ㅜ
댓글 9
2022-09-04 01:07:01
낼한시예식이라
여덞시까지 메이크업실 가야하는데
이젠 디데이가 다가오니
넘 긴장했나봐요
소화불량이라 속도 안좋고
머리는 깨질듯이 아픈데 잠이 안와요
만가지생각 걱정~
친구들이 적게 오면 어쩌나
못온다고 한 지인들에 대한 서운함
앞머리를 내려야되나 올려야되나
엄마보고 우는건 아닌가하는 걱정
아~~
원래 이런가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