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주변에 몇 달 전부터 그리해서 아이 생긴 이가 있답니다.~~

전..첫아이때..초음파보고..배란일받아임신했더랬어요..요즘저두..아들이20개월인지라..둘째생기길바라는데..아이델꾸..병원다니기힘들어..그냥^^

전 그냥 가질려고 맘 먹으니 바로 생기던데....둘째는 저도 어찌 될지 좀 걱정이긴 합니다.
나이도 있는지라....

전 첫애 둘째 다 계획없이 한방에 갖은경우라서..ㅠ.ㅠ
전 둘째 병원갔을떄 4개월이 넘었었어여..계속 모유수유해서 생리를 안하고 가졌었거덩요,,
그래서 항상 마음이 불안불안하답니다..세째가 언제 생길지 몰라서요..ㅠ.ㅠ
남편한테 묶으라고 했더니 안묶고 버텨요..로또되면 아덜 낳는다나..ㅠ.ㅠ
친한언니두 배란일 받아서 가졌는데 아덜 낳았어여..
배란일에 가지면 아들 낳을확률이 높다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첫애때 배란일 받아서 낳았구요. 지금 25개월이에요. 둘째 임신계획하고 다시또 배란일 받아서 지금 임신 4개월이에요. 첫애때는 한번받고 바로 임신 됐는데 둘째는 2번받은 배란일에는 실패하고 3번째에 임신되었어요. 배란일 받는다고 다 그날 임신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산모의 모

건강상태와 그리고 심리상태가 중요한것같아요. 맘을 편하게 가지시면 임신되실거에요. ^^

배란일 받아서 하면 한방인줄 ...후년 이른생일 나으려면 ..머리 아프네요~
계산해서 병원 다녀야겠어요

에휴.....저두 빨리 애기 낳고 싶은데..

저는 첫애낳고 2달만에 미레나하고 첫애 4살때 둘째갖을생각에 미레나빼고나니 바로 임신되더라구요..
그래서 둘째도 낳고 바로 피임해야할듯싶어요.. 맘편하게 하시는게 제일좋아여.. 조바심내면 더안좋아요~ ^^